▶STX 0-1 SK텔레콤
1세트 진영수(테, 9시) <아웃사이더> 승 박재혁(저, 1시)
SK텔레콤 T1 박재혁이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STX 소울의 선봉 진영수를 격파했다.
박재혁은 29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에서 히드라리스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낙승했다.
박재혁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편 뒤 성큰 콜로니로 입구 지역 방어를 탄탄히 한 뒤 히드라리스크를 준비했다. 진영수가 메카닉 체제를 갖추면서 벌처로 견제하려 했지만 박재혁은 저글링으로 벌처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박재혁은 진영수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키고 벙커를 지어 놓자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생산해 타이밍 러시를 시도했다. 히드라리스크의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벙커를 일점사하고 파괴한 박재혁은 커맨드 센터를 공격하며 띄우는 데 성공했다.
곧바로 뮤탈리스크로 전환한 박재혁은 진영수의 본진을 초토화시키며 선봉장 역할을 다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