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를 통해 "09-10 시즌에는 이영호 원맨팀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말했다.
4세트에 나선 박찬수가 이재호의 전략을 미리 간파하고 쉽게 승리하면서 이 감독의 얼굴이 풀렸고 스페셜포스 팀도 승리하면서 최종 스코어 3대2로 MBC게임을 제쳤다.
이 감독은 "이영호가 08-09 시즌을 마감한 뒤 다른 선수들 몫까지 하느라 많이 힘들어 했다. 그래서 09-10 시즌에 들어가기 전 다른 선수들에게 분발을 요청했고 박찬수가 이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