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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하이트 스포팀, 이스트로 꺾고 격차 좁혀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2회차
▶하이트 2-3 이스트로@MBC게임
1세트 하이트 6 <트레인> 승 8 이스트로
2세트 박명수(저, 9시) <단장의능선> 승 신희승(테, 3시)
3세트 하이트 5 <네오미사일> 승 8 이스트로
4세트 신상문(테, 5시) 승 <데스티네이션> 신상호(프, 11시)
5세트 하이트 8 승 < KF815 > 6 이스트로

하이트 X O O O X O OㅣX O X X O X O
이스트로 O X X X O X XㅣO X O O X O X

'전패는 당할 수 없다!'

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팀이 지난 프로리그 우승팀 이스트로와 접전을 펼친 끝에 마지막 세트를 따내면서 패자 부활전을 통해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을 선보였다.

하이트는 1, 3세트에서 내리 패하면서 팀 패배의 원인을 제공했다. 그렇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투혼을 불태우며 이스트로를 8대6으로 제압했다. 하이트는 5일 KT에 패배한 MBC게임 히어로보다 라운드 득실에서 조금 뒤지면서 패자 부활전에 오를 확률이 높아졌다.

하이트는 돌격수 최원석의 활약 덕에 승리를 위한 실마리를 풀었다. 최원석은 매 라운드 1킬 이상을 기록하며 돌파구를 열였다. 최원석 덕분에 하이트는 전반전을 5대2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후반전에서도 최원석은 이스트로의 저격수 조현종과 1대1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잡아내는 플레이를 펼치면서 승리를 주도했다. 이스트로의 강력한 추격에 뒤를 잡힐 뻔한 위기를 맞았지만 하이트는 침착하게 라운드를 따내면서 8대6으로 마무리 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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