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두 명의 저그가 붙는다.
이영한과 김동현의 8강전.
'아~ 이겼다'
"먼저 갈께요~"
승리를 거둔 김동현.
히어로 센터 바로 옆의 연습실로 향했다.
'이제 나가면 되나?'
'맞잡은 두 손'
도재욱의 손을 녹이기 위해 캔커피를 쥐어준 권오혁 코치.
신예 테란 이신형과 노련한 '괴수' 도재욱의 8강 마지막 대결!
이신형의 얼굴에서 경기 결과를 알 수 있다.
"이게 진짜 MSL 4강이었으면..."
"머리가 이상해요"
짧게 잘린 앞머리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인다는 도재욱.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