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권한까지 모두 행사한 후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은 이제동.
"조편성 어때?"
조지명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수다 떠는 소리가 들렸다.
'한 번 해보자!' 비장한 표정의 정명훈.
맵추첨을 하는 이제동.
'투혼' 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드디어 방송도 끝!
'뭐하면 되나?'
아직 사진 촬영과 동영상 인터뷰가 남았다.
허리때문에 꼿꼿한 자세로 앉아 있는 박지호.
"파이팅!"
혈전을 치를 16명의 스타리거들.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