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MSL] 조지명식 현장 스케치(5)](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3252021070024224dgame_1.jpg&nmt=27)
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운 지난 시즌 우승자 이제동.
'민망한네~' 이제동이 춤을 추고 내려오며 겸연쩍은 듯 미소를 지었다.
'전상욱의 선택!'
어차피 바뀔 것이기 때문에 이제동과의 대진을 선택했다는 전상욱.
'어디에 붙일까?'
자신의 이름표를 받자마자 대진표를 바라보는 정명훈.
무대 위에 올라 먼산을 바라보는 박성균.
'우리는 친한 친구들~'
각자 친한 선수 옆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선수들.
이름표를 받고 있는 SK텔레콤 저그 박재혁.
박세정이 대진표를 붙이고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아깝다~'
세리머니를 할 듯 말 듯 주춤거리다가 그냥 내려온 KT 김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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