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서 편안해요~"
지난 시즌 8강까지 갔던 KT 김대엽이 밝게 웃으며 무대로 향하고 있다.
'위풍당당하게!'
어깨를 쭉 펴고 무대 위에 오른 MBC게임 이재호.
범상치 않은 표정으로 무대에 선 STX 진영수.
'MSL리거들의 수다'
이미 입장한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고 있다.
"오랜만이에요~"
팬들을 향해 두 손을 흔드는 SK텔레콤 도재욱.
경기장으로 들어서고 있는 STX 김구현.
'얼른 가자'
재빨리 무대로 걸음을 옮기는 '최종병기'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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