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기 위해 연습실에서 제일 먼저 나온 박재혁.
"빨리 빨리 탑시다~" SK텔레콤 선수들이 하나 둘 버스에 오르고 있다.
"거인들이 타고 다니나?"
평소 SK텔레콤 농구단 선수들이 이용하는 버스인지라 일반인에게는 너무 넓다.
"전 이렇게 잘 거에요~"
버스가 출발하면 바로 잘거라며 시범을 보이는 고인규 주장.
"도착 완료!"
드디어 워크숍이 열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텔레콤 미래경영연수원에 도착했다.
버스에서의 짧은 단잠때문에 힘이 넘치는 선수들.
"그래도 저는 졸려요~"
교육장에 앉아 잠시 눈을 붙이는 이승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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