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공으로 농구를 하며 몸을 푸는 도재욱과 박재혁.
"벌써 지쳤어요." 체육대회는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몸풀다가 지친 도재욱.
"가위바위보!"
경기 순서를 정하기 위해 팀장들이 나서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다.
'환상의 복식조!'
베드민턴에서 손을 맞춘 정명훈과 고인규.
"자~ 간다!"
반박자 빠른 임요환식 배드민턴.
'공중을 걷는 남자'
공중에서 힘찬 스매싱을 하고 내려오는 임요환.
셔틀콕을 따라 좌우로 눈을 돌리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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