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대기실 한 귀퉁이에 서있는 이스트로 신대근.
'나른해~' 연습을 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 진영수.
'챔피언의 위엄'
지난 시즌 챔피언이자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도 이미 1승을 올린 이영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영호를 상대할 신대근도 뒤어이 입장.
'어~ 저거!'
경기 준비를 하다가 자신의 아이디 'FLASH'를 발견한 이영호.
'잡았다!'
계속된 공격으로 이영호에게 승리를 따낸 신대근.
'예상 외의 패배'
패배의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이영호.
'승자와 패자'
승리 후 사인을 하고 있는 신대근과 짐을 챙겨 자리를 뜨는 이영호.
"계속 잡는다!"
거함 이영호를 잡아내며 대한항공 스타리그 16강 첫 승을 신고한 신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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