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복을 빌려주는 직원이 다른 선수와 달리 최문석과 김명운에게만 하늘색 보드복을 줬다.
그 와중에도 최문석 보다 자신이 키가 더 크다고 이야기 하는 김명운.
한상봉, 최문석, 김명운.
웅진 꼬꼬마들의 향연이 시작됐다.
자신이 170cm가 넘음을 증명한 선수는?
웅진 김명운. 170cm가 넘는 것 만으로도 뿌듯한가 보다.
하지만 김명운에게 보드 두개를 지고 가는 일은 힘들어만 보인다.
헤드셋 사건으로 머리 크기가 드러난 김명운.
하지만 의외로 헬멧은 두번째로 작은 것을 썼다.
억지로 쓴 느낌이 강하지만 "딱 맞다"고 주장하는 김명운 앞에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부천=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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