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2로 뒤지고 있는 SK텔레콤의 세 번째 주자는 '혁명가' 김택용.
'나 떨고 있니?'
오랜만의 출전에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박지호.
'지켜보고 있다'
임요환의 김택용의 경기를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
'일단은 차분하게'
승리의 하이파이브도 침착하게.
'시원하다~'
갈증을 느꼈지는 음료수를 벌컥 벌컥 들이키는 김택용.
"누굴까?"
MBC게임 4주자가 적힌 쪽지를 열어보는 SK텔레콤 박용운 감독.
'신예와 에이스의 대결'
SK텔레콤 신예 저그 어윤수와 MBC게임 에이스 이재호가 4세트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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