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저의 것 입니다!"
경기 시작 전 심판으로부터 주의사항을 듣고 있는 이영호.
'무대 적응력이 뛰어난 이제동'
결승 경험이 많은 이제동이 무덤덤한 표정으로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고요한 경기장'
경기장을 찾은 많은 팬들이 하나대투 MSL 결승전 첫 경기가 시작되자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이영호가 보는 곳은 어디?'
이영호가 1세트를 따내고 경기석 밖 어딘가를 보고 있다.
"와~ 이영호 최고다!"
이영호가 바라본 곳은 바로 팬들이 환호하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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