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김택용은 어디에?'
SK텔레콤 김택용은 오늘도 경기에 참석하지 않았다.
CJ 조병세와 SK텔레콤 도재욱이 오늘 경기의 첫 세트를 책임진다.
경기 시작 직후 도재욱의 컴퓨터가 팅김현상이 일어나 심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재경기를 하겠습니다!"
심판에 의해 재경기가 선언됐다.
'재경기를 위한 회의 중'
조병세와 도재욱이 벤치로 돌아가 작전 회의를 하고 있다.
도재욱의 공격을 보며 조용히 웃고있는 SK텔레콤의 주장 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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