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이해 많은 팬들이 KT와 CJ의 경기를 관람하기위해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를 찾았다.
'문제없어!'
KT의 첫 주자 저그 고강민이 자신감에 찬 얼굴로 경기석으로 향하고 있다.
"잘해라!"
경기석에 들어가는 고강민에게 박수를 보내는 팀동료 우정호.
1세트 CJ의 선수는 테란 조병세.
CJ 조규남 감독이 기록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따냈다!'
조병세가 고강민의 히드라리스크 드롭을 막아낸 뒤 역공을 가하며 1세트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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