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행 티켓을 따내기 위한 E조 선수들의 36강 1차전 경기가 시작된다.
장염 투병 중인 신상문과 올드 프로토스 박지호의 대결.
'패배의 아픔' 1세트를 내주고 얼굴을 찡그리는 신상문.
"괜찮겠어?"
경기석에 들어와 신상문의 컨디션을 체크하는 하이트 전태규 코치.
'신상문의 투혼 승리!'
1세트를 내줬던 신상문이 내리 2,3세트를 따내며 36강 2차전에 진출했다.
'2차전도 문제없어!'
2차전까지 꼭 몸을 회복해서 경기에서도 승리를 따내겠다는 신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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