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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일] MSL 조지명식 현장스케치(5)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무서운 신인 CJ 신동원의 입장.


신동원은 이제동 옆자리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 16강 패배를 설욕하고 싶다고.

'쑥스럽네~'
아직도 새로 한 머리가 어색한 CJ 조병세.
조병세는 결승전에서 같은 팀 선수와 만니고 싶다고 했다.


"네?'
드래곤볼 주제곡과 함께 등장한 이스트로 김성대는 F조 시드인 정종현 옆자리를 택했다.


"저그전만 하고 싶어요"
동족전을 하고 싶어 B조를 선택한 위메이드 신노열.


"놓을 자리가 없네요."
CJ 장윤철은 구성훈 옆자리를 선택했다.


쑥스러운 표정으로 등장한 KT 우정호.
이래뵈도 이번 MSL 로열로더 후보자다.


'흘러가는 대로'
무서운 신인 이스트로 김도우는 삼성전자 차명환 옆자리를 선택했다.
이유는 딱히 가고 싶은 조가 없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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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전애현 기자 grace@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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