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최다승 기록을 경신하며 이번 시즌 우승을 기록한 KT 롤스터가 아무도 넘보지 못할 기록 만들기에 도전한다.
KT는 지난달 28일 웅진을 3대1로 제압하며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창단 이후 5년만에 프로리그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한 KT는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에 도전했고 SK텔레콤을 꺾으면서 36승째를 기록하며 08-09 시즌 SK텔레콤이 갖고 있던 1년 단위 리그 최다승을 넘어섰다.
KT는 6일 삼성전자를 포함, MBC게임과 하이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KT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39승16패로 누구도 넘보기 힘든 역대 최고의 기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KT 이영호도 팀과 함께 넘기 힘든 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 56승으로 자신이 갖고 있던 08-09 시즌 최다승 기록을 2승 차로 제친 이영호는 1승씩 보탤 때마다 다승 신기록을 써내려간다. 시즌 50승을 달성하고 있는 화승 이제동을 제치고 세 시즌 연속 다승왕을 확정한 이영호이기에 마음 편히 경기에 임할 수 있어 승수 올리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포스트 시즌의 최고봉에 오른 KT와 이영호가 어디까지 기록을 끌어 올릴지가 최대 관심사다.
grace@daiyl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6주차@MBC게임
▶KT-삼성전자
1세트 < 폴라리스랩소디 >
2세트 < 포트리스 >
3세트 < 투혼 >
4세트 < 그랜드라인 >
5세트 < 심판의날 >
◆KT 롤스터
VS 삼성전자@MBC게임(2010.07.06)
VS MBC게임@MBC게임(2010.07.10)
VS 하이트@온게임넷(2010.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