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리그 현장을 방문해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리그 선수들과 함께 게임 대결을 펼쳤다.
던파는 네오플(대표 강신철)에서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대표 최지성)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이다. 현재 네오플은 온게임넷과 함께 던파 연간 게임 리그인 ‘코카콜라컵 던전앤파이터 챔피언십 2010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산업팀에서 기획한 'e스포츠 이노베이션 2.0 중장기 발전 계획' 발표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스포츠 이노베이션 2.0 중장기 발전 계획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잡은 e스포츠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정립하고 프로 및 특정 인기 종목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현재의 e스포츠의 한계를 극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e스포츠 관련 협단체, 12개 구단 및 종목사, 프로 및 아마추어 게이머, 지방자치단체, 학계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네오플 강신철 대표이사는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마련된 기자 간담회에 앞서 던파 시범경기를 갖게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던파가 단순히 혼자 즐기는 온라인 게임을 넘어 친구, 동료들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e스포츠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e스포츠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joo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