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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던파' 이벤트전서 강신철 넥슨 대표 완파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특별 이벤트전
1세트 유인촌(런처), 김현도(스트라이커) 승 < 주점 > 강신철(아수라), 김창원(그래플러)
2세트 유인촌(런처), 김현도(스트라이커) < 사망의탑 > 승 강신철(아수라), 김창원(그래플러)
3세트 유인촌(런처), 김현도(스트라이커) 승 < 설산수련장 > 강신철(아수라), 김창원(그래플러)

유인촌 장관이 '스트라이커' 김현도와 팀을 이뤄 나선 '던전앤파이터' 이벤트전에서 넥슨의 강신철 대표와 그래플러 김창원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따냈다.

런처로 이벤트전에 나선 유인촌 장관은 1세트 초반 '던전앤파이터' 조작법에 익숙치 않은 듯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런처의 기술을 한번씩 사용하면서 어떤 기술이 있는지 확인하는 모습. 강신철 대표 역시 아수라의 기술을 확인하며 게임에 적응하는 동안 김현도와 김창원이 서로 1대1 대결을 벌이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유인촌 장관은 1세트에서 큰 활약없이 김현도에 힘입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유 장관은 2세트부터 조금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양자폭탄과 캐넌볼을 적극적으로 시전하며 상대 캐릭터에게 피해를 주기 시작했다.

강신철 대표도 부동명왕진으로 유인촌 장관과 김현도에게 모두 피해를 입히면서 선전하기도 했다. 2세트에서는 강 대표의 부동명황진이 연속적으로 명중하면서 한 세트를 만회했다.

승부가 결정지어진 3세트는 치열한 접전이었다. 김현도와 김창원은 서로 타격을 주지 않으면서 유인촌 장관과 강신철 대표의 대결을 유도했다. 승부의 행방은 유 장관의 양자폭탄이 명중하면서 갈렸다. 강신철 대표가 먼저 죽은 뒤 김현도와 유인촌 장관이 김창원을 몰아 붙이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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