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고강민, 유연한 플레이로 박수범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7101511010029744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7주차@MBC게임
▶MBC게임 2-2 KT
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 심판의날 > 이영호(테, 7시)
3세트 김동현(저, 7시) < 매치포인트 > 승 강현우(프, 1시)
4세트 박수범(프, 7시) < 투혼 > 승 고강민(저, 1시)
KT 고강민이 물 흐르는 듯한 플레이를 통해 MBC게임 박수범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ㄲ지 끌고 갔다.
고강민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프로토스 박수범을 꺾으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
고강민은 딱히 위기를 겪지 않고 중반전으로 끌고 갔다. 박수범이 커세어를 모으기는 했지만 오버로드를 많이 잡지도 못했고 다크 템플러 견제도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고강민은 히드라리스크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고강민은 럴커를 확보하면서 프로토스가 진출하지 못하도록 '연탄 밭'을 꾸렸다. 옵저버가 보이면 스컬지로 요격하면서 시간을 번 고강민은 뮤탈리스크를 갑자기 모아 박수범을 당황하게 했다. 커세어가 모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점사를 통해 하이템플러를 솎아내는 솜씨는 일품이었다.
하이브로 전환한 고강민은 박수범의 9시 확장 기지를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