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 소울 김은동 감독이 '테란 여제' 서지수의 출장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5라운드 마지막 달인 7월 로스터에 서지수를 포함시키면서 출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그렇지만 STX가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면서 3위 MBC게임 히어로와의 격차를 벌리지 못했고 2위 자리까지 확보하지 못하면서 서지수의 출전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
이번 SK텔레콤과의 경기를 앞두고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김은동 감독은 "반드시 이겨야만 2위를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이서 서지수의 출전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32승22패를 기록하고 있는 STX는 이번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자력으로 2위 자리를 굳힐 수 있다. 만약 패하고 MBC게임이 13일 경기에서 이긴다면 막판에 순위가 바뀌기 때문에 STX로서는 필승의 각오로 경기에 임한다.
김은동 감독은 "내가 팀 운영을 잘못해서 서지수가 출전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며 "7월 로스터에 들어오면서 서지수가 맹훈련을 했는데 출전할 가능성이 적어져 안타깝다"고 말했다.
thenam@daiyl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