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김재춘, 라바 수에서 앞서면서 신예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7131902070029885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7주차@온게임넷
▶하이트 0-2 KT
2세트 한지원(저, 5시) < 투혼 > 승 김재춘(저, 11시)
"라바 수가 승부를 갈랐다!"
KT 김재춘이 2해처리의 이점을 살리면서 하이트 신예 한지원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김재춘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하이트 신예 저그 한지원을 공중전에서 제압했다.
한지원과 마찬가지로 개스를 먼저 건설하고 스포닝풀을 지은 김재춘은 입구를 저글링으로 막아 놓은 뒤 해처리를 하나 더 지었다. 한지원이 일찌감치 뮤탈리스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스파이어를 짓는 것을 보았어도 해처리가 하나 더 있으면 중후반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
김재춘은 한지원의 저글링 파상공세와 적극적인 빈집털이로 인해 본진 드론을 몇 기 잃으면서 불리한 상황에 처했지만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동시에 공격에 동원하면서 공중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뮤탈리스크 숫자에서는 비슷했지만 남는 라바에서 스컬지를 생산한 김재춘은 한지원의 공중 병력과의 교전에서 완벽한 요격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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