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가 1년 단위 리그 최다승을 기록하면서 광안리 결승전 직행을 확정지었다.
KT는 그동안 저조했던 저그를 주로 내세우며 테스트 무대로 삼았다. 배병우를 선봉으로 내놓았고 하이트의 프로토스 김학수를 제치면서 저그 테스트 1차전을 통과했다. 2차 테스트 대상은 김재춘이었다. 김재춘은 첫 공식전을 치르는 하이트 저그 신예 한지원을 공중 병력으로 제치면서 2대0으로 앞서 갔다.
우정호와 최용주를 내세운 KT는 이경민과 이호준에게 막히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러야 했다. 박지수가 출전한 에이스 결정전에서 KT는 신상문을 잡아내면서 승리했다. 박지수는 드롭십에 병력을 실어 나르면서 한 번에 승리를 쟁취했다.
KT는 오는 8월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플레이오프 승자와 단판 7전4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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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7주차@온게임넷
▶KT 3대2 하이트
1세트 배병우(저, 1시) 승 < 매치포인트 > 김학수(프, 7시)
2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 투혼 > 한지원(저, 5시)
3세트 우정호(프, 7시) < 그랜드라인SE > 승 이경민(프, 1시)
4세트 최용주(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이호준(테, 11시)
5세트 박지수(테, 12시) 승 < 포트리스 > 신상문(테,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