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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이슈 결산] CJ 장윤철 "신인왕 노 터치"…⑩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19승11패 승률 63.3%생애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왕에 CJ 장윤철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장윤철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9승11패 승률 63.3%를 기록하며 신예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2009년 7월6일 김택용을 상대로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른 장윤철은 09-10시즌 위너스리그부터 적극적으로 기용되기 시작했다. 주전 프로토스 진영화가 부진에 빠지면서 '대타'로 기용된 장윤철은 위너스리그에서 5승을 거두면서 기대를 모았고 4라운드에서 7승2패로 팀 내 승률 1위를 차지하며 주전으로 자리를 굳혔다. 장윤철은 또 프로리그에서 테란전 8연승을 내달리며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프로토스전 연승 기록 1, 2위를 보유한 KT 이영호와 이스트로 박상우를 연달아 제압하며 테란전 강자로 떠올랐다. CJ 진영화가 22승을 거뒀음을 감안한다면 장윤철이 거둔 19승은 주전급에 버금가는 성적이다. 게다가 승률 역시 CJ 선수들 가운데 가장 좋은 63.3%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장윤철의 활약은 신인왕을 타는 데 있어 모자람이 없다. 신인왕 후보 가운데 박준오 역시 22승으로 장윤철 보다 많은 승수를 기록하며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패배가 27패나 되면서 승률 5할을 넘기지 못한 데다 화승이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기에 장윤철보다 저평가되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강력한 신인왕 후보였던 김성대는 08-09시즌에서 네 경기에 출전하며 신인왕 후보에서 제외됐다. 신인왕 후보에 오를 요건은 전 시즌에서 세 경기 이하로 출전해야 한다. 그렇지만 김성대는 한 경기에 더 기용되면서 28승25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도 09-10 시즌 후보에서 밀려나는 불운을 안았다.sora@dailyesports.com◆09-10 시즌 신인왕 후보 및 성적[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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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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