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SK텔레콤 T1이 대한항공 스타리그 210 시즌2 조지명식에 불참한다.
SK텔레콤은 조지명식 바로 다음날인 7월1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6강 플레이오프 준비에 따른 주전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연습시간 확보를 위해 부득이하게 조지명식에 참가할 수 없음을 밝혔다. SK텔레콤은 김택용과 정명훈, 박재혁이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해 있다.
SK텔레콤은 e스포츠협회, 온게임넷과 사전 협의를 위해 애썼으나, 현재 조지명식 일정 조정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아 선수단 상의를 거쳐 불참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조지명식에 불참함에 따라 김택용, 정명훈, 박재혁의 조편성 권한은 온게임넷에 일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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