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6강 플레이오프 1경기 패배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박용운 감독은 "저그 선수들이 부진했지만 제 플레이를 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며 "짧은 기간 동안 빌드오더를 보완하고 문제를 수정한다면 내일 경기에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Q 1경기에서 패했다.
A 전반적으로 오늘 경기에 CJ가 생각보다 조금 더 준비를 많이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리 팀 저그가 부실한 감이 있고 보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해서 오늘 경기력보다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내일 경기에서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Q 3저그 모두 패했다. A 실망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오늘 저그들이 제대로 된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결과적으로 모두 패했다. 짧은 시간 동안 보완할 수 있는 문제라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내일 다른 모습으로 경기장에 와서 SK텔레콤 T1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팬들께 광안리 결승전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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