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 최원석이 다킬왕에 올랐다.
아처와의 경기를 치르기 직전까지 428킬로 SK텔레콤 배주진과 김동호에게 뒤져 3위를 기록하던 최원석은 1세트에서 14킬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2세트에서 4킬을 보태면서 446킬을 기록, 445킬의 배주진과 439킬의 김동호를 모두 넘어서면서 1위에 올랐다. SK텔레콤이 이번 시즌에 배정된 19경기를 모두 치른 상황이기에 최원석은 큰 이변이 없는 한 다승 1위를 확실히 굳힌다.
현 시점에서 최원석의 자리를 노릴 수 있는 선수는 STX 김지훈 뿐이지만 30킬 이상을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최원석이 다킬 랭킹 1위를 확정지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