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플레이오프를 뚫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SK텔레콤.
"아웅 덥다고"
김택용이 안하던 '징징'을 시작했다.
이름하야 '택징징'.
팀 관계자가 사진 하나만 찍자고 하니 도재욱 왈.
"와, 자기 안 덥다고 선수들 붙이는거 봐. 안 찍을꺼라고!"
징징대다 결국 사진을 찍은 도재욱.
하지만 계속 덥다며 자신의 어깨에 손을 얹은 한 선수에게 징징징.
"활짝 웃어봅시다"
기자 발음이 좋지 않았나 보다.
김택용은 갑자기 팔짱을 꼈다.
"팔짱을 끼라는게 아니라 활짝 웃자는 이야기였는데..."
기자의 발음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결론!
승리의 '고!도택'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