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의 대표적인 컵 대회 경남STX컵 마스터즈가 올해에도 변함 없이 팬들을 찾는다.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4번째를 맞이하게 된 경남STX컵 마스터즈는 그 동안 꾸준하게 개최되며 컵 대회로서 자신의 입지를 충실하게 다져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공군을 제외한 11개 게임단이 참가하면서 대회의 규모를 더욱 키웠으며 올해에도 역시 11개 모든 게임단이 대회에 참여한다.
경남STX컵 마스터즈는 프로리그 정규리그 순위 상위 팀에게 하위 팀이 도전하는 '챌린지 연승방식'으로 치러진다. 하위팀이 상위팀에게 도전하여 승리한 팀이 한 계단씩 상승하면서 더 높은 단계의 팀과 대결하는 것이다.
지난해 2009년 대회에선 2년 연속 왕좌를 차지했던 STX가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를 08-09 시즌 프로리그 우승팀인 SK텔레콤에게 내주면서 왕좌 탈환을 노리는 가운데 탈환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디펜딩 챔피언의 자리에 선 SK텔레콤이 STX를 포함한 10개팀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STX가 빼앗긴 챔피언 벨트를 다시 회수할 것인지, 아니면 SK텔레콤이 2회 연속으로 왕좌를 수성할 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광안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은 KT가 이영호를 앞세워 왕좌에 도전한다. 또 승자연전방식에서 최강으로 떠오른 이재호를 보유하고 있는 MBC게임 히어로가 새로운 강호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다. 이 모든 궁금증은 경남STX컵 마스터즈 2010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7월26일부터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 센터에서 시작되며 결승전은 8월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다. 모든 경기는 MBC게임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