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이제동 '몇 번?'
자신이 추첨한 공을 보는 이제동.
이제동의 추첨 결과는 B4, D2!
'재빨리 가자!'
김성대가 조지명 추첨을 위해 다시 한 번 레드카펫을 밟았다.
"최선을 다해 멀리 가겠다!"
이영호가 속한 B조를 선택한 김택용.
'정말 싫은데~'
송병구가 "D만 두 개 뽑아 안습인 상황이다" 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졸려~'
스타리그 첫 조명이 힘든 윤용태.
"나머지 15명이 도와줘"
윤용태가 자신을 위해 16강에 진출한 모든 선수가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깜짝이야~'
자신이 뽑은 공을 확인하고 놀란 신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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