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TX 조일장, 이승석 실수에 편승해 역전승!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7311449150030757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
▶STX 2-1 SK텔레콤
2세트 김현우(저, 8시) < 로드런너 > 승 고인규(테, 12시)
3세트 조일장(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
STX 소울 조일장이 한 번의 실수를 범했지만 SK텔레콤 이승석이 결정적인 실수를 범한 바람에 승리했다.
조일장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SK텔레콤과의 3세트에 출전, 실수를 주고 받았지만 더 큰 이익을 챙기며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벌렸다.
조일장은 이승석을 상대로 저글링을 활발히 사용하며 앞마당을 장악하는 듯했다. 그렇지만 이승석이 드론을 다수 동원하면서 앞마당 해처리를 지켜냈고 뮤탈리스크 싸움으로 국면이 전환됐다.
조일장은 첫 교전에서 이승석이 파놓은 함정에 빠졌다. 이승석이 뮤탈리스크를 적게 보여주면서 본진으로 끌고 들어왔고 스컬지를 동원해 조일장의 뮤탈리스크를 잡아내는 성과를 얻었다. 동시에 게릴라에 동원한 저글링으로 드론과 저글링 등 5킬을 기록하면서 이승석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승석이 또 다시 실수를 범하면서 조일장이 승리했다. 이승석은 뮤탈리스크를 조일장의 스컬지에 다수 잃었고 스컬지로는 조일장의 뮤탈리스크를 잡지 못하면서 공중전에서 완패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