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의 광안리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정명훈이 스타리그에서도 살아남기에 도전한다.
정명훈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을 통해 프로토스전 강자임을 증명했다. STX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프로토스 김윤중과 김구현을 연파한 정명훈은 SK텔레콤의 광안리 결승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실력자임을 입증했다. 최근 열린 프로토스전 10경기 전적에서도 정명훈은 7승3패를 기록하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정명훈이 윤용태를 상대로 3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09-10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승리한 뒤 서바이버 토너먼트 승자전에서 이겼고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도 제압하면서 윤용태에게 초강세를 보였다.
최근 스타리그에서 윤용태가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정명훈이 윤용태에게 스타리그 첫 패배를 선사할 지도 관심이다.
만약 정명훈이 승리하면 윤용태와 함께 1승1패가 되면서 D조는 혼전 양상에 돌입한다. 반대로 윤용태가 승리할 경우 2승이 되어 최소한 2승1패 3명의 재경기까지는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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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16강 3회차
신상문(테) < 폴라리스랩소디 > 김정우(저)
김명운(저) < 비상-드림라이너 > 구성훈(테)
박세정(프) < 태풍의눈 > 염보성(테)
윤용태(프) < 그랜드라인SE > 정명훈(테)
*8월 2일 월요일 6시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