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정명훈과 최연성 코치가 새벽 12시55분 부산에 마련된 훈련장에 합류했다.
오후 7시에 열린 빅파일 MSL 8강전에서 STX 김윤환을 상대로 2배럭 바이오닉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5분11초만에 승리한 정명훈은 인터뷰를 마친 뒤 서울역으로 이동, 9시30분 KTX편으로 부산으로 이동했다.
정명훈과 최 코치는 오는 내내 KT 롤스터와 7일 펼쳐질 프로리그 결승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고. MSL 경기를 준비하느라 피곤했던 정명훈은 맡은 맵과 전략 논의를 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후문.
정명훈은 피씨방에 도착하자마자 동료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세팅을 마치고 손을 풀었다. 본격적인 훈련은 내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