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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프로리그 결승, 폭염으로 1시간 반 늦게 시작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부산지역에 내려진 폭염 주의보로 인해 경기 시간이 늦춰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결승전이 부산 현지에 내린 폭염 주의보로 인해 1시간 30분 가량 일정을 미룬 것.

한국e스포츠 협회는 "폭염이 심해 관중들의 안전에 문제가 우려돼 해가 진 뒤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따라서 오후 5시 반에 예정된 유키스와 간미연의 공연은 한 시간 반 늦은 오후 7시에 시작되고 STX와 KT의 결승전 경기는 오후 7시30분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된다.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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