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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우승] 개인기가 팀워크를 이겼다

[STX 우승] 개인기가 팀워크를 이겼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TX 개인 기술이 KT의 호흡 능가STX 소울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선수들의 개인 기량이 한 수 위였다는, 기본기가 탄탄했다는 사실이 뒤를 받쳤다.6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한 STX 소울은 선수단 전원이 개인 랭킹 부문에서 모두 수위를 차지하면서 개인 기량에서 KT보다 앞섰다.STX 선수들은 킬데스 랭킹에서 최원석이 1.44명으로 2위, 김지훈이 1.42로 3위를 차지했다. 윤우영과 이창하 또한 11위와 14위에 랭크되면서 KT 선수들보다 성적에서 앞서 갔다. 또 STX 초원석은 453킬을 기록하면서 다킬 랭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고 김지훈도 저격수 부문 전체 킬수 1위에 랭크됐다.어시스트 부문에서 김인재가 104개의 어시스트로 숫자 면에서 1위를 차지한 것도 KT보다 앞설 수 있는 부문이었다.결승전 경기에서도 STX 소울은 개인기를 앞세워 최고의 플레이를 펼쳤다. 저격수 김지훈은 1, 2, 3세트 모두 두루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고 돌격수 최원석 또한 평균 1킬 이상을 달성하면서 격차를 벌리는데 도움을 줬다. 어시스트 숫자에서 1위를 차지한 김인재도 보이지 않는 활약을 해내면서 동료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개인 기량이 받쳐주는 상황에서 전략과 전술 면까지 보강된 STX는 당분간 최고의 자리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thenam@dailyesports.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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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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