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의 전 감독 주훈이 광안리 현장을 찾았다.
주 전 감독은 2004년 SK텔레콤 T1이 창단할 때 사령탑을 맡았고 2004년 결승전 준우승, 2005년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전 우승, 후기리그 우승, 통합챔피언전 우승, 2006년 전기리그 우승 등 4회 연속 프로리그 결승전 우승을 차지한 명장이다. 2006년 후기리그와 2007 시즌 부진을 이유로 2008년 경질됐지만 SK텔레콤이 사상 처음으로 광안리 결승전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사령탑을 맡으면서 명장으로 기록됐다.
주 전 감독은 "2008년 경질되기는 했지만 언제나 SK텔레콤 T1이 잘 되기를 응원하고 있다"며 "이번 광안리 결승정네서도 SK텔레콤이 우승을 차지해 영원한 광안리의 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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