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상으로 보면 두 팀의 선택은 당연하다. 김대엽은 프로리그에서 이 맵에 7회 출전해 모두 승리했다. 어떤 종족을 만나더라도 모두 이겼고 특히 프로토스를 상대로는 4전 전승을 이어갔다. 이스트로 신재욱, 하이트 이경민, 공군 박영민, MBC게임 김재훈 등 각 팀의 대표 프로토스를 모두 잡아냈다.
김택용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프로리그에서 펼쳐진 6번의 '폴라리스랩소디' 경기에서 5승1패를 기록한 김택용은 포스트 시즌에서 빛을 발했다. 6강 플레이오프 CJ와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장윤철을 꺾었고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위메이드 박세정을 연파하면서 프롵토스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 맵에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1패도 당하지 않은 두 선수의 대결이어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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