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SK텔레콤 정명훈, 아마추어 잡고 손쉽게 16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8091314330031179dgame_1.jpg&nmt=27)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정명훈(테) 2대0 차대한(저)
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차대한(저, 5시)
SK텔레콤 정명훈이 아마추어 차대한을 상대로 깔끔한 메카닉 운용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정명훈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WCG 2010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선발전 24강 경기에서 아마추어를 상대로 초반부터 모든 면에서 우위를 점하며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정명훈은 16강에서 웅진 김명운과 8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정명훈은 초반부터 오버로드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1세트에서는 팩토리 유닛으로 손쉽게 승리한 정명훈은 2세트에서는 배럭을 늘리며 정통 바이오닉을 구사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정명훈은 바이오닉 병력으로 차대한을 압박하며 성큰을 강제로 건설하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
7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4가스 체제를 가져가려 했던 차대한은 정명훈의 다수 바이오닉 병력에 7시 해처리를 파괴 당하며 승기를 내주고 말았다.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정명훈은 이후 무난하게 베슬과 바이오닉 병력을 생산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정명훈은 드롭십 4개에 바이오닉 병력을 꽉 채운 뒤 차대한의 본진으로 드롭 공격을 시도했다. 막아낼 병력이 없던 차대한은 정명훈의 드롭십을 보자마자 항복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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