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엄효섭, 3년 연속 WCG 진출 장재호 탈락시켜! 대이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8181543300031639dgame_1.jpg&nmt=27)
◆WCG 2010 워크래프트3 한국대표 선발전 8강
▶엄효섭 2대1 장재호
2세트 엄효섭(오, 5시) 승 < 트위스티드메도우 > 장재호(나, 11시)
3세트 엄효섭(오, 11시) 승 < 터틀록 > 장재호(나, 1시)
"대이변!"
오크 엄효섭이 워크래프트3의 한국 대표를 밥 먹듯 따냈던 '안드로장' 장재호를 2대1로 제압하면서 탈락시켰다. 장재호는 2007년부터 3년 동안 꼬박꼬박 WCG 한국 대표로 출전했지만 3년만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엄효섭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0 워크래프트3 한국대표 선발전 8강 3세트에서 환상적인 아이텝 드롭 덕분에 손쉽게 경기를 풀어가며 1패 이후 2승을 따내며 4강에 올랐다.
엄효섭은 장재호보다 한 발 앞서 사냥에 성공하면서 유리하게 풀어 갔다. 장재호가 사냥하고 있던 지역을 블레이드 마스터의 윈드 워크를 통해 뒤치기를 성공했고 타우렌 치프턴을 확보했다. 사냥에 충실한 엄효섭은 경험치책과 어택 클로 +12를 얻으면서 영웅의 공격력을 극대화시켰다.
엄효섭은 레이더와 스피릿 워커 등 부대 유닛을 이끌고 과감히 공격을 시도했고 장재호의 영웅 세 기를 한꺼번에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엄효섭은 장재호의 본진을 치기 보다는 주변의 사냥을 계속하면서 2기의 영웅의 레벨은 4까지 끌어 올렸다.
엄효섭은 2기의 영웅을 살려낸 뒤 재차 러시를 시도한 장재호를 상대로 전투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4강에 진출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