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 윤용태와 김명운이 사상 첫 공식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웅진도 두 선수가 좋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각별히 배려했다. 윤용태와 김명운의 연습석을 가장 먼 곳으로 분리시키면서 연습하는 과정을 서로가 알 수 없게 만들었다. 연습 파트너도 분리시켰다. 윤용태는 김명운을 제외한 웅진 저그 선수들을 매치시켰고 김명운의 파트너로는 STX 소울의 프로토스를 잡아줬다. 한상봉, 임정현 등 웅진 저그와 연습하는 것이 좋다는 윤용태의 의견을 수용했고 김구현, 김윤중 등과 연습하고 싶다는 김명운의 요청을 받아들여 연습 상대를 정했다. 김명운의 청에 따라 2, 3차전이 열리는 다음 주에는 위메이드나 CJ로 김명운을 보내 스타리그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개인리그에서 팀킬이 벌어져도 다른 리그에 영향을 줄 것이 없으니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연습을 진행했다.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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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 1회차
▶A조 김성대(저) < 태풍의눈 > 이제동(저)
▶B조 송병구(프) < 비상-드림라이너 >염보성(테)
▶C조 윤용태(프) < 그랜드라인SE > 김명운(저)
▶D조 이영호(테) < 폴라리스랩소디 > 신상문(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