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이영호와 SK텔레콤 T1 정명훈의 빅파일 MSL 4강전이 평균 시청률 0.65%, 최고 순간 시청률 2.5%를 기록하는 등 대박을 터뜨렸다.
빅파일 MSL 4강 A조 이영호와 정명훈의 경기가 펼쳐진 오후 6시30분부터 전 경기가 종료된 오후 10시18분까지 MBC게임은 평균시청률 0.647을 기록했다. 타깃 시청층인 13~25 남성을 대상으로는 1.141(점유율 16.78%)이라는 탁월한 시청률을 나타내며 케이블 전체 1위(TNS 기준)를 차지하는 동시에 10~20대 남성을 대상으로도 케이블 전체 1위에 올라 동시간에 젊은 남성들에게는 가장 사랑 받았던 프로그램임을 증명했다.
또한 오후 8시33분 정명훈이 패배의 낭떠러지에서 극적으로 부활하며 세트스코어를 2대1 바꾸어 놓던 3세트에 순간시청률 역시 2.504(점유률 20.71, 13-25 남성대상)을 기록하며 케이블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영호가 결승전에 진출한 가운데 상대를 결정하고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결승전만을 남겨둔 빅파일 MSL 4강 B조 경기와 결승전은 각각 21일과 28일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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