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이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동방명주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동방명주는 스타리그 36강 오프닝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CJ 김정우가 올라선 첨탑이 위치한 곳이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업을 하긴 했지만 스타리그 결승전을 그 곳에서 펼친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
또 국내에서 열린 스타리그나 MSL 등 개인리그가 결승전을 중국에서 여는 것은 처음이다. 2000년 첫 야외 무대 결승전 생중계를 펼친 이후 10년만에 해외에서 개인리그 결승전을 생방송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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