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전사들!'
'1세트를 잡아라!'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8강 첫 경기가 시작된다.
'떠오르는 저그!'
첫 경기 왼쪽 무대를 차지하고 서있는 로열로더 후보 김성대.
이제동 '자비는 없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파괴신' 이제동이 김성대와 경기를 치른다.
'졌다'
이제동의 저글링을 막지 못하고 김성대가 8강 첫 경기를 내줬다.
'가뿐하지~'
8강을 승리로 시작한 이제동이 승리 기념 촬영까지 마치고 여유롭게 경기장을 벗어나고 있다.
"1승, 2승 그리고 4강!"
압도적인 승리로 4강에 오르겠다는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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