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한국대표 선발전 피파10 결승전
▶황상우 1-0 강성훈
2002년 WCG 피파 부문 그랜드 파이널 우승자인 황상우가 강성훈을 4대2로 제압하고 1세트를 승리했다.
황상우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피파 부문 결승전에서 1세트를 먼저 따냈다.
황상우는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을 성공시키며 앞서 갔다. 강성훈이 전반 20분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슛한 공이 골키퍼에 맞고 나온 공을 리바운드해 재차 슈팅을 성공하며 1대1 타이를 허용했다.
황상우는 전반 42분 수비 실수에 편승해 골키퍼 좌측으로 공을 밀어 넣으면서 전반전을 2대1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전에 들어오자 마자 골키퍼를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해 어이 없는 골을 주면서 2대2를 허용한 황상우는 골대를 두 번이나 맞추면서 경기를 제대로 풀어가지 못했다.
그렇지만 후반 25분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세 차례나 수비수를 젖히고 슛한 공이 튀어나오면서 리바운드 골을 성공시킨 황상우는 30분 골 에어리어에서 감아차기로 추가 득점하며 쐐기골을 넣었다.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