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육군 병장으로 제대한 박정욱은 22일 STX 소울에 합류했다. 강원도 인제에서 군 생활을 마친 박정욱은 STX 소울에서 테란으로 활약하면서 좋은 성적을 냈으나 병역을 이행해야 한다는 생각에 2008년 군에 입대했고 2년 동안의 복무 기간을 마치고 코치 자격을 얻어 STX에 합류했다.
박정욱의 합류로 STX는 스페셜포스 조규백, 스타크래프트 박재석, 플레잉 코치 박종수와 함께 3~4명의 코칭 스태프를 구성하면서 멀티 코치진을 형성했다.
STX 김은동 감독은 "테란 전담 코치가 없어 전문성을 갖기 어려웠지만 박정욱의 합류 덕에 집중적인 트레이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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