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게임전문채널 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안현덕)의 24번째 개인리그인 빅파일 MSL의 결승전 장소가 인천광역시 삼산월드체육관으로 변경됐다.
MBC게임은 최근 들어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고 고온이 지속되는 등 불안정한 기상 요건을 고려해 볼 때 폭염 및 우천 등의 기상적 요소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경기장이 선수 및 관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결승전 환경을 제공한다고 판단, 개최지를 변경했다.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은 인천 최대의 종합 실내체육관으로,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EVER 스타리그 2008 등 3개 대회의 결승전이 펼쳐지기도 해 e스포츠와 매우 인연이 깊은 곳이다.
28일 오후 6시 펼쳐지는 빅파일 MSL 결승전에서는 ‘최종병기’ KT 이영호와 ‘폭군’ 화승 이제동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3시즌 연속 격돌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