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이제동이 1박2일로 부산에 머물 계획이다.
대한항공이 제공한 비행기 편으로 부산에 내려온 이제동은 27일 스타리그 1경기에 배정돼 경기를 마친 즉시 서울로 올라가도 되는 일정이었다. 그렇지만 온게임넷이 8강전을 마친 뒤 승자가 전부 무대 인사를 하기로 하면서 올라가는 시간이 어정쩡해졌다. 조 감독은 내일 빅파일 MSL 결승전이 있으니 온게임넷에 양해를 구하려 했으나 이제동이 내일 올라가서 준비를 한 뒤 결승전을 치러도 좋을 것 같다고 의사를 표명해 부산에서 1박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제동은 스타리그 8강에 2할, MSL 결승에 8할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리그에서 만나는 상대가 이제동이 자신감을 갖고 있는 저그이고 이영호와의 MSL 결승전에 이제동의 커리어가 달려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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