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이영호가 도착시간보다 37분 늦어 현장에 도착했다.
오후 4시에 숙소에서 출발한 이영호는 극심한 정체로 인해 거북이 걸음을 했고 경기 시작 30분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 규측을 지키지 못했다. 이영호의 도착이 늦어지자 MBC게임 방송 관계자들은 물론, KT 롤스터 사무국 직원들도 애가 타는 듯 경기장 바깥까지 나와 발을 동동 구르면서 기다리는 등 당혹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영호를 태운 차량이 들어오자 방송 관계자들은 이영호를 즉시 대기실로 이동시켰고 결승전 준비에 들어갔다.
지각한 이영호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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