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배] 루오시안, 이신형 잡고 조성호와 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8291712520032095dgame_1.jpg&nmt=27)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루오시안 2대1 이신형
1세트 루오시안(프, 7시) 승 < 투혼 > 이신형(테, 1시)
2세트 루오시안(프, 12시) < 데스티네이션 > 승 이신형(테, 6시)
3세트 루오시안(프, 1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신형(테, 7시)
중국 대표 루오시안이 STX 한국 대표 서지수, 박성준, 이신형을 모두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루오시안은 29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에서 열린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패자조 결승전에서 이신형을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루오시안은 첫날 박성준에게 패하며 패자조로 떨어졌지만 패자조 4강, 준결승전, 결승전에서 STX 선수들을 연달아 제압하며 결승전에 올라 이변을 만들어냈다. 루오시안의 결승 진출로 STX빼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결승전은 한국과 중국의 대결로 압축됐다.
루오시안은 1세트에서 게이트 없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소환했다. 추가 확장 대신 템플러 아카이브를 먼저 올린 루오시안은 지상 병력을 꾸준히 모아 확장을 먼저 가져간 테란의 수비 라인을 뚫어내며 1승을 선취했다.
전략적인 승부를 건 루오시안은 이신형의 깔끔한 수비에 2세트를 내줬다. 루오시안은 가스를 일찍 가져간 뒤 다크템플러 드롭을 시도했지만 이신형이 아슬아슬하게 건설된 터렛으로 루오시안의 전략을 무용지물로 만들었고 세트 스코어는 1대1 동점이 됐다.
3세트에서도 루오시안은 게이트 없이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갔다. 이신형이 빠르게 확장을 가져간 것에 비해 루오시안은 셔틀을 일찍 생산한 뒤 상대가 약한 타이밍을 노려 질럿과 드라군으로 이신형의 일꾼을 다수 제압했다.
이로써 루오시안은 STX배 한중 스타크래프트 대회 결승전에 진출해 STX 조성호와 맺대결을 펼친다.
sora@dailyesports.com




















